국내 유일의 실무중심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 과정인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(KPM) 교육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월, 수요일 오후 4시~6시30분에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. 한국경제신문과 중소형빌딩 자산관리시장 1위 기업 글로벌PMC이 공동으로 운영하고,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가 인증하는 KPM(Korean Property Manager) 교육과정은 오랜 경력과 다수의 현장경험이 있는 실무진 및 전문가로부터 직접 지도 받아 업무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.
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자산관리 개관을 비롯해 부동산자산관리 및 시설관리 실무, 관련 법무·세무,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임대마케팅, 투자분석 실무,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 등을 다룬다. 특히 이번 교육과정부터 부동산 경매와 ‘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과 대처방안’을 주제로 한 부동산시장 트렌드 강의가 새로 포함되어 기존 실무중심의 교육과 함께 더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부동산 자산관리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.
2010년부터 약 700여명의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배출한 본 교육과정은 직접관리를 원하는 중소형빌딩 소유주나 유관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, 또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, 금융기관 PB 및 퇴직(예정)자, 공인중개사, 자산운용사 근무자 등 부동산업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.
수강료는 150만원이며, KPM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국토부 등록 민간자격인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. 미국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사(CCIM)와 3인 이상 단체 수강자는 수강료 10% 할인 혜택을 준다. KPM교육 수료 후 CCIM교육 수강시 10%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
한경닷컴 뉴스룸 open@hankyung.com
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자산관리 개관을 비롯해 부동산자산관리 및 시설관리 실무, 관련 법무·세무,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임대마케팅, 투자분석 실무,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 등을 다룬다. 특히 이번 교육과정부터 부동산 경매와 ‘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과 대처방안’을 주제로 한 부동산시장 트렌드 강의가 새로 포함되어 기존 실무중심의 교육과 함께 더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부동산 자산관리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.
2010년부터 약 700여명의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배출한 본 교육과정은 직접관리를 원하는 중소형빌딩 소유주나 유관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, 또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, 금융기관 PB 및 퇴직(예정)자, 공인중개사, 자산운용사 근무자 등 부동산업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.
수강료는 150만원이며, KPM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국토부 등록 민간자격인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. 미국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사(CCIM)와 3인 이상 단체 수강자는 수강료 10% 할인 혜택을 준다. KPM교육 수료 후 CCIM교육 수강시 10%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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